
청주곽씨대종회는 18일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 11, 12대 창수 회장의 이임식과 제 13대 철신 회자의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270여명의 종친들이 참석한 가운데 39세 명섭 대종손의 개회 선언에 이어 창수 회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창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청곽! 올투게더 청곽의 슬로건으로 시작한 11대, 12대 회장직을 집행부 부서장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으로 많은 업적을 이룰 수 있었으며 이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청곽의 숙원이기도 한 모바일 전자족보와 서책족보인 임인보를 우여곡절 끝에 완성했으며 세계곽씨종친총회와 교류를 시작하여 세계곽씨 종친연합제조대전에 정식으로 초청 받아 14명이 참관하기로 하였다. 또한, 청년회와 여성회를 출범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의안 1호 2025년도 결산서를 원안대로 의결하였으며 의안 2호 2026년도 사업계획서를 원안대로 의결하였다. 의안 3호 2025년도 장학사업 결산 및 2026년도 장학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의결하였다.
임원 선출 안은 13대 회장에 철신(35세, 화산파) 사업담당부회장을 추대키로 하였으며 감사는 노경(34세, 신계파) 감사를 연임키로 하였다. 이사에는 염암파 노균, 부평파 노선, 성우파 호석, 노일, 노경, 광신, 화산파 덕신, 호훈을 각각 선임 하였다.
창수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2020년 7월 11대 회장으로 취임하여 12대 회장을 연임하였으며 중영 문장님과 인상 명예회장님의 전폭적인 지지와 집행부의 성원 덕분에 성공적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임기를 마치게 되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새롭게 13대 신임 철신 대종회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신임 철신 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단합하고 시대변화에 선도하면서 일가친척들과의 원활히 소통하면서 활기찬 문중으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 13대 철신 대종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첫째, 우리 청주곽씨의 시조 이전의 뿌리를 찾아 곽문의 정통성을 강화하고 위상을 높이겠다. 둘째, 우리 곽문의 자손들을 추가적으로 찾아서 종원의 숫자를 늘려 세력을 키우겠다. 셋째, 젊은 종친들이 대종회를 선도하는 청곽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13대 철신 대종회장과 함께한 13대 집행부 부회장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새로운 집행부의 출범을 알렸다.












